시간이 흐를수록 아름다워지는 소재로 은은하게 빛나는 가방을 만듭니다. - Y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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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생산지 >
외피 - 송아지 가죽(프랑스)
내피 - 송아지 가죽(프랑스)
< 그 외 정보 >
실 - 세라필
국내 제작
< 반으로 접은 상태의 사이즈 >
가로 8.2cm x 세로 11cm
요나의 스테디 셀러 중 하나인 럭키 카드 지갑입니다.
요 블루 색감 보정이 가장 어렵네요. 사진보다 비비드한데, 포토샵에서 해당 컬러가 잘 안 나와요. >_<
블루 요청이 많았던터라 반영을 해보았어요.
이번 럭키 카드지갑은 총 여섯 가지 컬러가 준비되어 있어요.
여섯 가지 컬러 중 상대적으로 비비드함이 살아있는 컬러는 루비 레드와 오션 블루입니다.
루비 레드는 컬러가 선명하면서 강렬하기 때문에 반짝거리는 보석 이름을 더해봤어요.
파인 그린은 오래전 박스백 그린과 유사해요. 완전히 같은 컬러는 들어오지 않고요. 유사한 컬러를 발견해서 반가운 마음에 매입했어요. 무난한 컬러의 가방만 들고 다니셨다면 카드지갑으로는 이런 파인 그린까지는 부담스럽지 않게 써보실 수 있을 거예요!
오션 블루가 포토샵으로 보정이 잘 되지 않아서 아쉬워요. 최대한 맞춰봤어요. 위에 말씀드린 박스백 그린이랑 같이 진행했던 박스백 블루 기억하실까요? 문의가 많았는데요. 아주 유사한 컬러입니다. 해당 블루 컬러를 갖고 싶으셨던 분들은 이번에 주문하셔요. 확실히 자주 만나볼 수 있는 컬러는 아니니까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컬러입니다. 흔하지 않고요, 크기가 작아서 튀게 보이지도 않아요. 이런 컬러가 가방 속에서 잘 보이기도 하고요.
이번 오렌지는 톤이 차분해서 어텀 오렌지라고 이름지었어요. 혹여나 너무 비비드한 건 부담스러워!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어텀 오렌지와 파인 그린, 딥 네이비를 추천드려요.
딥 네이비랑 잘 어울리네요.
양면 네 군데에 카드 들어가는 부분은 직선이 아니고, 살짝 기울인 사선입니다.
미니 카드지갑도 마찬가지로 사선을 유지하고 있어요.
이름과 같이 여러분께 행운을 가져다줄 카드 지갑이 되길 바래요! 🍀
주문 오픈 당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사이트와 카톡 채널에서 상담 진행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소재, 생산지 >
외피 - 송아지 가죽(프랑스)
내피 - 송아지 가죽(프랑스)
< 그 외 정보 >
실 - 세라필
국내 제작
< 반으로 접은 상태의 사이즈 >
가로 8.2cm x 세로 11cm
영상도 링크 걸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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