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가방은 주문 제작 상품으로 주문이 마감된 후 제품의 반품, 환불, 취소가 불가합니다. 신중한 주문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아름다워지는 소재로 은은하게 빛나는 가방을 만듭니다. - Y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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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 오픈
8월 27일(목) 밤 10시
오전 아니고 밤10시 입니다.
빠른 품절 가능성 있습니다.
/ 제작 기간 및 발송
제작 기간은 약 5~6주 소요됩니다.
10월 8일 발송 예정입니다.
/ 주문 가능 컬러 및 기타 안내
< 주문 가능 컬러 >
블랙
라이트 그레이
<상세 사이즈 >
상단 가로 25.3cm
하단가로 21cm
높이 24.5cm
폭 9.5cm
스트랩 950-1160mm
무게 약 600g
(줄자와 재는 위치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소재 및 생산지 >
외피 - calf skin(독일社)
내피 - 헤링본 패브릭(한국社)
< 지퍼 및 부자재 컬러 >
YKK, 니켈
< 제조국 >
SOUTH KOREA
Renee
르네, 이름처럼 부드럽고 우아한. 세련되고 예술적인 감성의 요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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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백은 2020년에 처음 선보였습니다. 한 시즌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3년 동안 연구하고 다듬은 끝에 나온 결과물이었죠. 디자인의 시작은 에스백 스몰에서 출발했어요. 솔직히 작은 가방을 만들면서 가죽을 아껴 쓰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아무리 해도 2% 부족한 분위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에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가죽을 아낌없이 써버렸고 그 순간 지금의 르네백이 완성됐습니다.
르네백은 스트랩이 가방과 직접 부착되는 구조인데다 구석구석 디테일이 들어가 웬만한 기술자도 쉽게 만들 수 없는 제작 난이도가 높은 가방입니다. 그래서 수량을 많이 오픈하기는 어렵지만 그만큼 받아보시면 만족도는 높으리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예쁜 가방이 아니라 고품질의 가죽으로 특별한 제작 과정을 거친, 요나만이 만들 수 있는 가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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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르네백. 바디부터 스트랩까지 끊김없이 리듬감 있게 이어지는 라인은 자연스럽게 흐르며 우아함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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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은 위, 아래, 옆이 모두 곡선이 살아 있어 보는 순간 미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합니다. 좌측 상단에 자리한 사선 각도의 스트랩 홀은 흔치 않은 디테일로 전체적인 디자인에 개성을 더하고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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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방은 앞면과 뒷면만 있지만 르네백은 덮는 면의 앞뒤까지 총 네 면을 하이엔드 가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가방보다 거의 두 배 가까운 양의 가죽이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관찰자의 시각으로 볼 때 정면에는 실루엣과 소재의 잔상만이 남게끔 설계했어요. 밖에서 봤을 때 잠금 장치가 하나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은근한 비밀스러움도 풍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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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마감을 봐주세요. 실력없는 공방에서는 도전하기 어려운 스티치 디테일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사소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이런 라인들은 아무나 하기 어려우면서도 완성도를 끌어올려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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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특징은 스트랩입니다. 보통은 따로 부착되는 경우가 많지만 르네백은 가방과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구조 때문에 제작 난이도가 높아지고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차별화된 디테일이 완성됩니다. 단추나 자석 같은 부자재도 최소화한 이유는 소재 그 자체가 가진 힘을 강력히 발휘하는 가방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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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백의 전면을 들어올리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셨죠? 위의 이미지와 같습니다. 뒷면에서 연결되어 있는 바 장식을 홀에 통과시키면 가방이 일정 폭 이상 벌어지지 않아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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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이미지는 봄에 진행한 크림 르네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실용성 역시 놓치지 않았습니다. 내부에는 지퍼 포켓을 더해 중요한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고 지퍼 안쪽에도 가죽을 덧대어 마감해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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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백은 단순히 예쁜 가방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 고민과 실험 끝에 완성된 고급 가죽 소재가 가진 힘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아낸 결과물입니다. 소재를 아낌없이 쓰고 디테일을 섬세하게 다듬어낸 덕분에 첫눈엔 단순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특별한 매력이 드러나는 가방이 되었습니다.
르네백은 하이엔드 등급의 천연 가죽을 온전히 사용합니다. 전면부에는 결이 곱고 밀도가 높은 부위를 엄격히 선별해 배치하고 후면과 내부에는 가죽의 성질을 살려 조화롭게 활용했습니다. 인위적인 가공을 최소화해 천연 가죽 본연의 질감을 담아내는 것이 르네만의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위별 미세한 질감 차이는 천연 가죽 고유의 자연스러운 특징이며, 제품의 하자가 아님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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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백 스몰 사이즈와 비교했을 때 크기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수납력에서는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르네백은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디자인과 상대적으로 좁은 폭 때문에 수납이 적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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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문의 중 하나가 바로 “이번 시즌에는 ㅇㅇ 컬러가 나오나요?” 입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요나는 매 시즌 같은 컬러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블랙과 골드는 대표적인 기본 컬러이지만 매 시즌마다 반드시 선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레이 역시 시즌 무드에 맞춰 톤을 조금씩 달리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때로는 같은 컬러가 다시 등장하기도 하지요.
요나는 세계적인 가죽 트렌드와 시즌 감각을 반영해 컬러를 셀렉합니다. 그렇기에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컬러를 만나보실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요나만의 감각과 철학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컬러가 여러분의 일상에 특별한 빛을 더해드릴지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즐겨주셔요.
/ 컬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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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진행되었던 라이트 그레이 컬러를 다시 보여드려요. 너무나 매력적인 컬러라 재진행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무엇보다 라이트 그레이는 르네의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곡선을 잘 표현하는 컬러입니다. 2년 전 박스백으로 만나보셨던 분들은 라이트 그레이의 특별한 매력을 이미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라이트 그레이는 모스 그레이와는 확연히 다른 컬러입니다. 조금 더 연하면서 고상한 세련미가 느껴진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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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라는 컬러가 지닌 차분함 덕분에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경쾌하다기보다는 안정적이고 동시에 캐주얼한 분위기에도 잘 맞아요. 트레이닝복처럼 편안한 차림에도 부담 없이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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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타일에도 차분히 스며들어 전체적인 룩을 정돈해주는 마법 같은 색입니다. 기본 컬러를 선택하기는 싫고 모험하기에는 아직은 무서운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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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르네는 야무지면서도 멋스러운 매력을 지닌 컬러입니다. 2024년에 제작했을 당시에 리오더 요청이 많았어서 이번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라이트 그레이가 밝고 여성미가 느껴진다면, 블랙은 시크한 중성미로 세련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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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르네는 가을, 겨울 룩과 놀라울 만큼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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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부자재 사용으로 소재 본연의 우아함을 살리고, 전면을 가려 신비로움을 자아내며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이고 절제된 디자인.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 공정 과정을 거쳐 완성된 르네백을 꼭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 착용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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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길었나요? 저희의 애정이 가득 담긴 가방이라 줄이고 줄였는데 이 정도네요. 다시 한번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며.. 마무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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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영상 업데이트 되어있어요. 궁금해하실 만한 사항을 최대한 담아보았으니 꼭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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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