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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아름다워지는 소재로 은은하게 빛나는 가방을 만듭니다. - Y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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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수량으로 마련된 만큼 우수등급 고객분들께도 일부만 제공되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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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기간 및 발송
제작 기간은 약 5~6주 소요됩니다.
4월 28일 발송 예정입니다.
/ 주문 가능 컬러 및 기타 안내
< 주문 가능 컬러 >
크림
라이트 그레이
<상세 사이즈 >
상단 가로 25.3cm
하단가로 21cm
높이 24.5cm
폭 9.5cm
스트랩 950-1160mm
무게 약 600g
(줄자와 재는 위치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소재 및 생산지 >
외피 - calf skin(독일社)
내피 - 헤링본 패브릭(한국社)
< 지퍼 및 부자재 컬러 >
YKK, 니켈
< 제조국 >
SOUTH KOREA
많이 기다리셨죠, 여러분.
2년 동안의 업그레이드 끝에 드디어 르네백을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되어서 진심으로 기쁩니다. 까다로운 디테일을 제대로 구현해낼 좋은 제작자를 만나고 디자인을 수정하고, 여러 번의 테스트를 진행하기까지.. 오래 걸렸지만 기다려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말씀 먼저 전하고 안내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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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백은 2020년에 처음 선보였습니다. 한 시즌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3년 동안 연구하고 다듬은 끝에 나온 결과물이었죠. 디자인의 시작은 에스백 스몰에서 출발했어요. 솔직히 작은 가방을 만들면서 가죽을 아껴 쓰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아무리 해도 2% 부족한 분위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에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가죽을 아낌없이 써버렸고 그 순간 지금의 르네백이 완성됐습니다.
르네백은 스트랩이 가방과 직접 부착되는 구조인데다 구석구석 디테일이 들어가 웬만한 기술자도 쉽게 만들 수 없는 제작 난이도가 높은 가방입니다. 그래서 수량을 많이 오픈하기는 어렵지만 그만큼 받아보시면 만족도는 높으리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예쁜 가방이 아니라 고품질의 가죽으로 특별한 제작 과정을 거친, 요나만이 만들 수 있는 가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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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가만히 앉아서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르네백. 바디부터 스트랩까지 끊김 없이 리듬감 있게 이어지는 라인은 자연스럽게 흐르며 우아함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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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은 위, 아래, 옆이 모두 곡선이 살아 있어 보는 순간 미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합니다. 좌측 상단에 자리한 사선 각도의 스트랩 홀은 흔치 않은 디테일로 전체적인 디자인에 개성을 더하고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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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방은 앞면과 뒷면만 있지만 르네백은 덮는 면의 앞뒤까지 총 네 면을 가죽으로 제작 하였어요. 그래서 일반적인 가방보다 거의 두 배 가까운 양의 가죽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관찰자의 시각으로 볼 때 정면에는 실루엣과 소재의 잔상이 가득 남게끔 설계했어요. 밖에서 봤을 때 잠금 장치가 하나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은근한 비밀스러움도 풍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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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마감을 봐주세요. 실력없는 공장에서는 도전하기 어려운 스티치 디테일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사소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이런 라인들은 아무나 하기 어렵기도 하고 최종적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려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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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특징은 스트랩입니다. 보통은 따로 부착되는 경우가 많지만 르네백은 가방과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구조 때문에 제작 난이도가 높아지고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차별화된 디테일이 완성됩니다. 단추나 자석 같은 부자재도 최소화한 이유는 소재 그 자체가 가진 힘을 강력히 발휘하는 가방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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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백의 전면을 들어올리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셨죠? 위의 이미지와 같습니다. 뒷면에서 연결되어 있는 바 장식을 홀에 통과시키면 가방이 일정 폭 이상 벌어지지 않아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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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 역시 놓치지 않았습니다. 내부에는 지퍼 포켓을 더해 중요한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고 지퍼 안쪽에도 가죽을 덧대어 마감해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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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백은 단순히 예쁜 가방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 고민과 실험 끝에 완성된 고급 가죽 소재가 가진 힘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아낸 결과물입니다. 소재를 아낌없이 쓰고 디테일을 섬세하게 다듬어낸 덕분에 첫눈엔 심플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특별한 매력이 드러나는 가방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르네백은 하이엔드 등급의 천연 가죽을 온전히 사용합니다. 전면부에는 결이 곱고 밀도가 높은 부위를 엄격히 선별해 배치하고 후면과 내부에는 가죽의 성질을 살려 조화롭게 활용했습니다. 인위적인 가공을 최소화해 천연 가죽 본연의 질감을 담아내는 것이 르네만의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위별 미세한 질감 차이는 천연 가죽 고유의 자연스러운 특징이며, 제품의 하자가 아님을 안내드립니다.
/ 컬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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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컬러는 언제나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색입니다. 특히 요나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크림 컬러 맛집'이라는 말도 많이 들었죠. 하핫 ;D 이 색을 가장 잘 담아낸 가방은 르네백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면을 시원하게 보여주는 통가죽 덕분일까요? 르네라는 이름처럼 우아한 디자인이 크림 컬러와 만나면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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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처럼 부담스럽지는 않은 밝은 톤이라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어두운 옷에는 산뜻한 포인트가 되어주고 밝은 옷에는 안정감을 더해주는 그야말로 균형을 잡아주는 컬러입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밝은 컬러의 가죽은 이염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크림 컬러는 자주 진행이 어려우니 원하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꼭 주문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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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그레이 컬러입니다. 2년 전 박스백에 라이트 그레이 컬러가 나왔었죠? 그 컬러와 아주 유사합니다. 당시에도 제가 아주 귀한 느낌을 풍기는 컬러라고 말씀드렸어요. 라이트 그레이가 품절되고 입고 요청하는 분들이 꽤 많으셨는데요. 다소 밝은 컬러라 그때는 오더 계획이 없다고 말씀드렸어요. 하지만 끝없는 요청에 용기내어 따로 오더했습니다.
같은 컬러를 오더해도 매번 탕이 다르게 나오는 거 가죽에 대해 정통한 분들은 아실텐데요. 분명 가죽 스와치를 보내어 제작하는데도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답니다. 이번 라이트 그레이는 2년 전보다 아주 살짝, 반 톤 정도 어둡게 나왔습니다. 아주 미세한 차이인데요. 그 차이에 약칠 컬러를 밤색으로 진행했더니 오히려!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예쁜 라이트 그레이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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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스 그레이와는 다른 색이니 참고 부탁드려요. 모스 그레이보다 연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톤으로 르네백 특유의 부드러운 곡선을 더욱 잘 드러내줍니다. 그레이스 하다고 하죠. 귀족같은 우아한 컬러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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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라는 컬러가 지닌 차분함 덕분에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경쾌하다기보다는 안정적이고 동시에 캐주얼한 분위기에도 잘 맞아요. 트레이닝복처럼 편안한 차림에도 부담 없이 들 수 있습니다. 어떤 스타일에도 차분히 스며들어 전체적인 룩을 정돈해주는 마법 같은 색입니다. 특별히 모험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이 컬러를 추천드립니다. 무난하지만 은근한 개성을 드러냅니다.
/ 착용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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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길었나요? 저희의 애정이 가득 담긴 가방이라 줄이고 줄였는데 이 정도네요. 다시 한번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며.. 마무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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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직 안보셨다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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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Subject | Writer | Date |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