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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아름다워지는 소재로 은은하게 빛나는 가방을 만듭니다. - Y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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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문 오픈 : 4월 23일(목) 밤 10시
오전 아니고 밤10시 입니다. 빠른 품절 가능성 있습니다.
/ 주문 가능 컬러 및 기타 안내
< 주문 가능 컬러 >
골드, 네이비, 블랙
(스티치 컬러 : 아이보리)
< 발송 일정 >
6월 4일(목) 발송 예정
*컬러는 모니터 해상도와 환경에 따라 실제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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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멋진 가죽을 만나 그렇게 만들고 싶던 박스백 라지를 소개할 수 있게 되었어요. 위의 사진에 보이는 네이비와 블랙 컬러의 가죽은 황소 가죽으로 H사에 납품하는 테너리의 가죽인데요. 첫 인상부터 터프하고 압도적인 존재감이 가득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어요. 자꾸 생각나서 국내 수입된 전량을 매입하게 된 매력을 지닌 가죽입니다.
큰 사이즈의 가방을 좋은 가죽으로 만드는데에는 여러 부담이 따르는데요. 이 토리옹이라는 황소 가죽은 제가 오랜 시간 가졌던 부담을 기꺼이 감수하게 해주더라고요. 이건 꼭 소개해야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박스백 라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스백 라지를 만든다면 부드럽고 유연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스몰과 미디움이 충분히 각잡혀 있으니까요. 라지는 어깨에 걸치고 옆구리에 닿아야 하기 때문에 부드러워야 편안해요. 각잡힌 가방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라지는 패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스몰과 미디움이 단단함 속의 유연함을 보여준다면 라지는 가죽의 흐르는 듯한 질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단순히 크기만 키운 것이 아니라 균형 잡힌 비율과 고급스러운 소재가 돋보이도록 수정한 패턴, 정교한 마감이 깊이를 더해줍니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박스백 라지에서는 골드, 블랙, 네이비 이렇게 세가지 컬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비와 블랙은 토리옹 가죽을 사용해 라지의 매력을 극대화해 트렌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이끌어줍니다. 골드는 독일사의 토고로 작업해 클래식함 속에 여성적인 매력을 더해줍니다.
가죽의 탄탄함은 토리옹이 조금 더 있습니다. 바닥에 단단한 보강재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쓸수록 축 쳐지도록 디자인 하였는데 이 부분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사용할수록 더 쳐지는 건 토고입니다.
세 가지 컬러와 두 가지의 가죽 모두 뚜렷한 개성을 지니고 있어 무엇이 더 낫다고 말하기 참 힘들어요. 세 가지 중 본인의 개성과 스타일을 가장 잘 드러내는 선택을 하시길 바라요. 일상에서 즐겨드셔야 만족스러운 경험이 되실테니 가지고 계신 옷들 고려하셔서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컬러를 선택하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의견 더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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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백 라지의 내부는 스몰과 미디움보다 밝은 톤의 일본산 헤링본 패브릭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한쪽 면에는 큰 포켓이, 반대쪽에는 두 칸으로 나뉜 하프포켓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큰 포켓은 물건을 넣고 꺼내기 쉽도록 여유 있게 제작되었으며 작은 물건들은 반으로 나뉜 하프포켓에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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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는 오데사 가죽으로 제작된 요나의 시그니처 컬러입니다. 오랜 시간 고객님들께 가장 많이 선택받아온 색상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적인 매력을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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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를 이렇게 넓은 면에 풍성하게 담아낸 여성 가방은 요나에서는 처음이에요. 로이백에서도 넓은 면을 사용한 적은 있지만 중간에 띠가 들어가는 디자인이고 폭이 좁긴 때문에 무드가 확연히 다릅니다.
골드는 클래식함 속에 여성성이 느껴지고, 토리옹의 블랙과 네이비는 트렌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골드 컬러가 로로피아나, 에르메스 같은 느낌이라면 블랙과 네이비는 더로우스럽다 생각하시면 이해가 훨씬 쉬우실 거예요. 이 부분은 재밌게도 저만 느낀게 아니더라고요. ^^;
/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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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은 토리옹 가죽으로 제작되어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토리옹 가죽은 젊은 황소가죽으로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토리옹 블랙은 은은히 빛나는 매력을 지녔어요. 쟂빛같은 블랙이랄까요.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기본 컬러입니다. 중성적인 시크함을 느낄 수 있는 제일 대표 컬러이지요.
아! 토고보다는 사용감이 잘 보이게 될 거예요. 장단점이 있어요. 토고는 축 쳐지게 될테고, 토리옹은 덜 쳐지지만 사용감은 더 잘 보일 거예요.
/ 네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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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는 블랙에 가까운 딥 네이비입니다. 그러면서도 채도가 낮아요. 블랙과 혼동될 정도로 깊은 색감으로 세련미 그 자체입니다. 제 의견과 상관없이 주문하시는 경우도 많으니 말씀드리면 제가 가장 잘 쓸 컬러는 네이비에요. 이 가죽으로 가방 만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위에 말씀드린 것 한 번 더 복사해서 안내드릴게요. 토고보다는 토리옹이 사용감이 잘 보이게 될 거예요. 장단점이 있어요. 토고는 축 쳐지게 될테고, 토리옹은 덜 쳐지지만 사용감은 더 잘 보일 거예요.
/ 착용컷
*제품의 컬러는 제품 사진컷으로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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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샷이 영상에 포함되어 있으니 아직 안보셨다면 꼭 참고해주세요!
< 상세 스펙 >
상단 가로 31
하단 가로 35
높이 24
옆 폭 - 하단 12 상단 9.5
스트랩 높이 22(cm)
무게 약 700g
가방마다 약간의 차이는 발생합니다.
< 소재 및 생산지 >
외피 - 골드 calf skin(독일社)
네이비, 블랙 Taurillon(스페인社)
내피 - 헤링본 패브릭(일본社)
< 그 외 정보 >
지퍼 - YKK
실 - 구터만
< 제조국 >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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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Subject | Writer | Date |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